Ozzy Osbourne - Randy Rhoads Tribute
헤비메탈이란 장르를 처음 접하게된 계기가 된 앨범이고, 아직까지도 즐겨듣는 앨범중에 하나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던가, 랜디로즈의 기타소리를 처음 듣고 바로 빠져버린 앨범이며 아티스트이다.
아쉽게도 랜디로즈는 비행기사고로 단명하여 남겨진 앨범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의 영향력은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랜디로즈의 기타소리는 한마디로 감성적인 카리스마라고 할수 있을까?
Good bye to romance 에서는 멜로디가 굉장히 감미롭고, Crazy train에서의 빠르면서도 명료한 기타 애드립은 전혀 흠잡을 곳이 없다. 불후의 명곡 Mr. Crowley에서는 단순한 기타 연주실력뿐 아니라 곡의 전개과정을 볼 때 랜디로즈의 진면목을 볼 수있는 곡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천재적인 아티스트가 단명한 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대 랜디로즈 역시 그 아쉬운 가운데 그의 맹위를 여전히 떨치고 있다.
예전에 LP를 수없이 반복해서 듣던 생각이 가끔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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