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모사 입사하고 꽤 지나서... 일도 익숙해 지고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약간은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때 쯤이였나보다.
그때 당시 나는 아무런 취미도 없었다.
영화보기, 음악감상, 당구 취미란 쓸만한건 항상 이정도였던것 같다.
하여간 그때쯤... 조금은 나자신에게 한심해보이고 너무 무료하게 사는것 같기도 해서 낚시를 시작했다.
아마도 그때 같이 한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한동안은 뭣도 모르고 다녔다. 그저 좋은 공기 마시고 서울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까.
낚시의자가 없어서 회사에서 있는 의자를 싣고 다니기도 하고 맨바닥에 앉아서 하다가 허리아파서 고생도 하고^^
낚시줄은 왜 이렇게 나무에 잘 걸리는지, 바지를 뚫어 허벅지에 낚시바늘이 박히기도 하고...
구구리란 놈이 물어서 바늘뺄때 고생도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고생도 많이 하고 재밌던 일도 참 많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밤낚시에 고요한 수면위에 떠있는 케미를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심정은 마찬가지다.
그래도 최근들어 달라진것 몇 가지 있다.
그때는 GPS란것이 없었다. 낚시터를 찾아가려면 인터넷 사이트 2~3군데를 찾아서 지도를 출력하고 어디서 좌회전, 우회전할지를 메모하고 겨우겨우 찾아간다.
지금이야 GPS로 목적지만 찍어놓고 시키는대로 운전만 하면 된다. 얼마나 편해 졌는지...
낚시장비도 많이 늘었다. 예전에는 단촐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짐이 많은지, 낚시대도 몇 배로 늘었고 기타 장비도 그렇고...
낚시라는거... 앉아서 담배도 많이 피고 운동량도 없어서 다리가 많이 아프지만, 끊을 수 없는 뭔가 있다.
오죽하면 도박에 미친 사람도 낚시에 맛들이면 도박을 끊는다고 하지 않던가.
지금은 예전 처럼 미친듯이 다니지는 못하지만 낚시는 나에게 있어 정말 좋은 취미인것은 사실이다.
장마가 끝나고 물이 가라앉으면 또한 번 나가봐야지...
그때 당시 나는 아무런 취미도 없었다.
영화보기, 음악감상, 당구 취미란 쓸만한건 항상 이정도였던것 같다.
하여간 그때쯤... 조금은 나자신에게 한심해보이고 너무 무료하게 사는것 같기도 해서 낚시를 시작했다.
아마도 그때 같이 한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한동안은 뭣도 모르고 다녔다. 그저 좋은 공기 마시고 서울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까.
낚시의자가 없어서 회사에서 있는 의자를 싣고 다니기도 하고 맨바닥에 앉아서 하다가 허리아파서 고생도 하고^^
낚시줄은 왜 이렇게 나무에 잘 걸리는지, 바지를 뚫어 허벅지에 낚시바늘이 박히기도 하고...
구구리란 놈이 물어서 바늘뺄때 고생도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고생도 많이 하고 재밌던 일도 참 많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밤낚시에 고요한 수면위에 떠있는 케미를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심정은 마찬가지다.
그래도 최근들어 달라진것 몇 가지 있다.
그때는 GPS란것이 없었다. 낚시터를 찾아가려면 인터넷 사이트 2~3군데를 찾아서 지도를 출력하고 어디서 좌회전, 우회전할지를 메모하고 겨우겨우 찾아간다.
지금이야 GPS로 목적지만 찍어놓고 시키는대로 운전만 하면 된다. 얼마나 편해 졌는지...
낚시장비도 많이 늘었다. 예전에는 단촐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짐이 많은지, 낚시대도 몇 배로 늘었고 기타 장비도 그렇고...
낚시라는거... 앉아서 담배도 많이 피고 운동량도 없어서 다리가 많이 아프지만, 끊을 수 없는 뭔가 있다.
오죽하면 도박에 미친 사람도 낚시에 맛들이면 도박을 끊는다고 하지 않던가.
지금은 예전 처럼 미친듯이 다니지는 못하지만 낚시는 나에게 있어 정말 좋은 취미인것은 사실이다.
장마가 끝나고 물이 가라앉으면 또한 번 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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