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16 기아 포르테 시승기 (2)
  2. 2008/09/03 요새 나오는 신차를 보면...
  3. 2008/09/02 와우~ 후반부에 완전 난리남 (1)
2008/09/16 16:34

기아 포르테 시승기

추석연휴전 택배도 일찍 마감하여 근처 기아자동차 대리점에서 포르테를 시승해 봤다.


좋은점
디자인 : 외관은 국내차 치고는 정말 좋아졌다(그러나 실내는 좀...)
옵션 : 역시 화려하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18인치 휠, 사이드리피터 등등...

안 좋은점
여기저기 보이는 싸구려틱한 재질(디자인과 옵션은 좋아졌으나 그외 단가를 낮추기위한 흔적이 많이 보임)
통통튀는 승차감과 약간의 소음


서스펜션이 토션빔이라고 함.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는 알수 없으나 여기저기 검색해 본 결과 코너링, 후방설계의 잇점이 있다고는 하나 대신 승차감, 원가절감이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옴.
특히 고장시 수리비가 많이 비싸다고함. (이건 오래 탈경우 치명적인 단점이 될수 있다. 지금 당장은 모르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또는 빈수레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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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1:02

요새 나오는 신차를 보면...

역시 디자인이 구매를 결정하는 듯 싶다.
승용차가 한 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많이 따지고 고르겠지만 요사이 구매패턴을 보면 디자인이 가장 우선되고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듯 하다.

i30이 출시되면서 갑자기 유럽에서 인기 있다는 실용적인 헤치백 스타일로 선호도가 바뀐것이 아니라 그 동안 출시된 국내차 치고는 디자인이 제법 잘 나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기아에서 출시된 포르테도 마찬가지다.
출시전부터 유럽에서 유수의 유명차를 디자인했다는 기아차의 부사장 피터슈라이어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로체의 뒤를 이어 패밀리룩으로 디자인을 한다는 기사로 사람들의 관심을 디자인으로 집중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르테가 출시된지 몇일... 역시 디자인은 멋있게 나왔고 포르테 동호회에서 9월 위기설을 거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내는 약간 싼티가 나는듯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건 멋진 디자인도 좋긴한데 교묘하게 최고급모델로 유도하는 옵션질,
실내에 싸구려틱한 마감제들,
성능과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들(이건 비전문가라 확인은 못하지만)
이런것들에 더 신경썼으면 더 많이 팔수 있지 않을까~

누가 그러더구만 외국의 명차는 시동 걸었을때 엔진음과 100Km 달렸을때 엔진음이 거의 비슷하다고... 이정도는 만들어 줘야지~

디자인에 대해 더 궁금한 사람은 디자인으로 밤새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소개시켜 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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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1:07

와우~ 후반부에 완전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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