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0/01/30 Black Eye Peas 플래시몹
  2. 2008/04/05 Another Brick in the Wall (1)
  3. 2007/11/25 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2)
  4. 2007/07/31 Triology 음반 구함
  5. 2007/07/26 Five Songbirds
  6. 2007/07/13 새로운 스피커 (1)
  7. 2007/07/09 음반 가격이 이렇게 까지... 공CD도 아니고 (4)
  8. 2007/07/04 CD를 능가하는 LP의 음질 (2)
  9. 2007/05/17 Black Eyed Peas 내한공연
  10. 2007/05/16 말(馬)이 들어가는 락(Rock) 명반 소개
  11. 2007/05/16 마로니에 - 동숭로에서
  12. 2007/05/08 끊이지 않는 논쟁... 케이블 이야기 (9)
  13. 2007/05/04 오랜만에 Helloween
  14. 2007/04/25 Jethro Tull - Elegy
  15. 2007/04/24 마그마
  16. 2007/04/11 간만에 아날로그 (2)
  17. 2007/03/30 KT Tunstall - Other Side of the World
  18. 2007/03/23 음반 시장 불황 디지털 음원때문인가? (1)
  19. 2006/11/06 요새 자주 듣는 노래
  20. 2006/10/11 중고음반을 구입하려면...
  21. 2006/09/02 중고음반 쇼핑몰 피그피쉬 오픈 (2)
  22. 2006/08/31 Canon in D
  23. 2006/05/17 Ben Folds Five
  24. 2006/03/14 Poor man's moody blues
  25. 2006/02/27 Thirty years of Funk(1969-1999) - Grand Funk Railroad (1)
  26. 2006/02/08 메탈 명반 Randy Rhoads Tribute (1)
  27. 2005/12/21 '가격대비 성능비'란 이럴때... (2)
  28. 2005/11/29 Qbox.com
  29. 2005/11/21 최고의 명연주 (1)
  30. 2005/10/01 Rebecca Pidgeon - The Raven
2010/01/30 10:46

Black Eye Peas 플래시몹



Black Eye Peas공연중 I Gotta Feeling 이란곡의 플래시몹 영상
현재 핸드폰 벨소리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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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12:20

Another Brick in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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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need no education.                     
We don't need no thought control.              
No dark sarcasm in the classroom.               
Teacher, leave those kids alone.                
Hey, Teacher, leave those kids alone!          
All in all it's just another brick in the wall.     
All in all you're just another brick in the wall. 

우린 이런 식의 교육은 필요 없어.
더 이상 생각을 조종당하고 싶지 않아.
교실안에서 더 이상 비꼬는 말을 듣긴 싫어.
제발 선생들은 아이들을 내버려둬.
이봐 선생들, 아이들 좀 내버려두라구.
모든 것들은 벽돌이 되어, 내 주위의 벽을 높이고 있지.
당신들도 모두 벽돌이 되어, 벽을 완성하고 있을 뿐.

Pink Floyd의 Another Brick in the Wall 가사의 일부이다.
가사에서 보듯이 교육현실을 비판하는 내용인데 이들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더욱 잔인하게 비판하고 있다.

어딘가를 일렬로 향해 가는 어린 학생들...
결국 분쇄기로 들어가 햄으로 되어 나온다.

이 앨범이 발표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더욱 후퇴하는 느낌이고 여전히 그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고 있다. 정부의 교육정책 담당자나 선생들에게 이 뮤직비디오를 100번정도 보여주면 뭔가 느끼는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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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17:58

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Loudness란 그룹의 음악을 들으면 3명의 기타리스트가 떠오른다.
Loudness의 아키라 다카사키, 부활의 김태원, 시나위의 신대철
아시아에서 누가 최고의 기타리스트인가 라는 물음에 항상 등장하는 3명의 후보들이다.
(백두산의 김도균도 빠지면 섭섭하지)

Loudness의 Thunder in The East
이들 최고의 명반이며 어렸을적 수 없이 들었던 음반이다.
Like Hell과 Heavy Chains는 그 때 당시 많은 스쿨밴드들의 카피곡이기고 했었다.
그때 당시 정품음반(LP)은 구할수가 없어 공테이프에 복사해서 듣다가 LP 빽판을 구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오랜만에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니 예전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고 멜로디 하나하나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고등학교 시절 락, 메탈이란 장르에 치우치긴 했지만 음악을 가장 열정적으로 들었던 시기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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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1:28

Triology 음반 구함

현악3중주단 Triology 음반 구함 !!

1. Plays 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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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o Killed the Viola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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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at's All Daisy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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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round the World in 77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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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22:32

Five Songb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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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5명의 꾀꼬리
내놓으라는 5명의 여성 보컬의 곡을 편집한 음반이다.
시중에는 고음질의 SACD와 HDCD로 나와 있다.

이 음반을 들어보면 녹음상태가 아주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인간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새삼 놀라게된다.
그도 그럴것이 이들의 각각의 앨범들도 오디오파일용으로 인기가 많은 앨범들인데 엑기스만 모아 놨으니...

1. Kinderspiele - Esther Ofarims
2. A Taste Of Honey - Patricia Barber
3. Danny Boy - Jacintha
4. That Sunday (That Summer) - Ayako Hosokawa
5. Georgia On My Mind - Marie Nakamoto
6. Somewhere Over The Rainbow - Jacintha
7. Darling, Je Vous Aime Beaucoup /La Vie En Rose - Ayako Hosokawa
8. Una Matica de Ruda - Esther Ofarims
9. The Beat Goes On - Patricia Barber
10. Tears In Heaven - Ayako Hosokawa
11. Autumn Leaves - Jacintha
12. What A Di.erence A Day Made - Marie Nakamoto

Esther Ofarims의 목소리는 독일어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지에 놀라고 Danny Boy란 곡은 여러 사람에 의해 불리워졌는데 이 앨범 Jacintha의 목소리로 들어보면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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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00:17

새로운 스피커

핀란드산 자작나무 인클로져
스캔스픽 미드우퍼
모렐 트위터
나무색이 죽임...

무엇보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피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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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22:54

음반 가격이 이렇게 까지... 공CD도 아니고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음반 (Mozart Premium Edition) 40CD 3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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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 프리미엄 에디션 (Bach Premium Edition) 40CD 3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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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Best 001 - 4CD 6,900원
김현식 베스트 1집/ 들국화 베스트 / 시인과 촌장 베스트 / 한영애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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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Best 002 - 4CD 6,900원
김현철 베스트 / 이소라 베스트 / 김장훈 베스트 / 김현식 베스트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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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Best 003 - 4CD 6,900원
푸른하늘 베스트 1집 / 봄여름가을겨울 베스트 1집 / 신촌블루스 베스트 / 빛과소금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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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Best 004 - 4CD 6,900원
박학기 베스트 / 장필순 베스트 / 이정선 베스트 / 푸른하늘 베스트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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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Best 005 - 4CD 6,900원
전인권 베스트 / 최성원 베스트 / 봄여름가을겨울 베스트 2집 / 최진영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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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Forever Best 001, 003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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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02:31

CD를 능가하는 LP의 음질

LP가 많이 생겨서 정말 오랜만에(십수년만에^^) 턴테이블을 구입해서 요새 LP듣는 재미에 빠져있다.
턴테이블도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기종(롯데 LP-2000)으로 준비하고 카트리지도 MM형중에서는 괜찮다는 모델(오디오테크니카 AT-120ea)로 준비해 두었다.

몇 일 들어본 봐로는 왜 LP매니아들이 국내에서 생산하지도 않는 LP를 버리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것 같다. LP를 한 참 듣다가 CD들 들으면 전에 느끼지 못했던 탁한 소리를 느낄수 있다.
녹음된 음원을 디지털화하여 CD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음질의 손실이 분명히 존해하는 것 같다. 
먼지로 인한 잡음이 없도록 잘 관리만 한다면 CD와 비교도 할 수 없는 음질을 들려준다. 특히 턴테이블을 중급이상, 카트리지를 역시 중급이상의 MC형으로 듣게되면 한 층더 업그레이드된 음질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요새 안듣던 클래식도 조금씩 듣게되고 이름만 들어보던 올드락, 컨트리밴드의 음악이 매일밤 나를 즐겁게 한다.

LP의 잡음섞인 소리가 옛향수를 불러일으킨다고 하지만 관리잘된 LP에서는 최상의 음질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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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1:26

Black Eyed Peas 내한공연

랩/힙합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 !
Black Eyed Peas가 오는 8월 15일 내한공연을 한다고 한다.
2003년 발매된 Elephunk의 대히트를 발판으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실력파 그룹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왠만한 락그룹을 능가하는 무대매너로 라이브에서 관중을 사로잡는 능력이 대단한 그룹이라고 한다.
국내에도 많은 인기가 있어 홍대클럽에서도 이들이 음악이 자주 들렸다고 하니 내한공연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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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4:26

말(馬)이 들어가는 락(Rock) 명반 소개

올드락이나 아트락 음반들의 자켓을 보면 자켓 자체만으로도 예술작품인듯 보이는 앨범들이 많습니다. CD가 아닌 LP시절에는 더욱 볼만했을겁니다.
오늘 소개할 3장의 앨범역시 자켓 그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모두 말(馬)이 등장합니다.

1. Beggars Opera - Path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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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작품으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6단으로 펼쳐지는 LP버전은 자켓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음악까지 좋으니 금상첨화인 샘이죠.
앨범의 전곡모두 들을만한데 그 중에 'MacArthur Park'란 곡이 귀에 들어오는군요.


 Pathfinder 앨범중 'MacArthur'

2.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 Happy T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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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크는 자켓이미지입니다. 싸이키델릭 명반으로 꼽히는 69년 앨범으로 곡 전체를 주도하는 키타연주가 일품입니다.
앨범 설명을 인용하자면 멤버간 텔레파시에 가까운 음악적 교감을 특징으로 하는 캘리포니아 싸이키델릭 사운드를 구체화시킨 앨범이라 설명합니다.
그 만큼 탄탄한 연주력이 뒷받침됬다는 얘기겠죠.
이 앨범 역시 대부분 라이브로 녹음되었다고 합니다.




 Happy Trails 앨범중 ' When You Love'

3. Budgie - Bando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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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는 언젠가 인터뷰에서 Budgie의 영향을 받았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정도로 훌륭한 곡들이 많습니다. 또한 곡의 구성이나 연주력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줍니다.
역시나 범상치 않은 자켓에서 음악까지 모두 만족시켜주는 좋은 앨범입니다.





 Bandolier앨범중 'Napoleon Bona(Part1-2)'


위에 소개된 앨범모두 발표된지 30년이 넘었지만 명곡이 늘 그렇듯이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주는 앨범들입니다. 특히 듣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주니 이들의 음악을 접한 사람이라면 평생을 뇌리속에 담아둘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 포스트는 제가 함께 운영하는 피그피쉬 블로그와 동시 게시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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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0:10

마로니에 - 동숭로에서

예전 대학로는 차량통제를 하고 (아마도 주말에만 그랬던 것으로 기억남)젊은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었던 적이 있었다.
삼삼오오 모여서 놀기도 하고 단체로 놀러와 게임도 하고...
길거리공연도 자주 했었고 매주 오는 단골 무명가수의 얼굴이 지금도 기억난다.

언제부턴가 더 이상 차량통제를 하지 않고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설치면서 꽤 오래전부터 중앙분리대를 세워놓았다.

내 기억속 대학로의 전성기는 차량통제를 하고 젊은이들에게 그나마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던 그 때 였던건 같다.(패싸움, 비행청소년 아지트 뭐 이런 문제점도 많긴 했지만..^^)

'마로니에-동숭로에서' 참 오랜만에 듣는 곡이다. 94년에 발표된 곡이니 10년이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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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17:45

끊이지 않는 논쟁... 케이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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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간도'에서 명장면중의 하나로 꼽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오디샾에서 채금의 '被遺忘的時光 (피유망적시광)'이란 곡이 흘러 나오는 장면입니다.

유덕화가 케이블을 교체하고 음악을 틀어보니 달라진 소리에 양조위는 놀라게됩니다. 그러고는 바로 케이블 사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오디오 매니아분들은 이장면에서 '맞아 나도 그랬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디오에 사용되는 각종 케이블과 관련된 끊이지는 않는 논쟁이 있습니다.
굳이 고가의 케이블이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의견과 케이블만 바꿔도 저음 또는 고음의 특색이 변한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케이블의 사용기를 보게되면 놀랄만한 표현력으로 케이블의 특성을 표현하고 그것을 보는 사용자는 마음이 동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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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케이블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가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바이와이어링은 기본이고 인터컨넥터 케이블 자작까지 했으니까 말이죠.

과연 케이블의 미묘한 차이가 단지 오디오업체의 마케팅수단의 하나인지. 아니면 정말 큰 차이가 나는지... 정말 논란의 연속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블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그 차이는 아주 작은 차이이며 흔히 막선으로 불리우는 허접한 케이블이상급에서는 그 차이가 현저히 작다고 결론을 지어봅니다. 위에 언급한 '끊이지 않는 논쟁'의 의미는 아니고 더이상 새나가는 케이블비용이 아까워서 내린 결론이라면 맞을겁니다.

지금은 그리 비싸지 않은 오디오와 케이블로 음악을 듣고 있지만 역시 음악은 어떤 음악을 어떤 감정상태에서 듣드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머리속에 오디오와 케이블은 사라지고 음악을 연주는 아티스트가 내 앞에서 연주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지만 반면 잡생각으로 음악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을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누구도 결론내리기 어려운 끊이지 않는 논쟁... 케이블 이야기...
좋은 소스와 적당한 마음가짐(?)이면 케이블을 바꾸는것보다 더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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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00:11

오랜만에 Helloween

지난주 낚시가던날 이 포스트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Helloween CD를 챙겨갔다.

Future World를 들으니 운전하는 길이 흥이 나고 옛생각도 나고 좋다.
꽤 오래 지났는데도 A tale that wasn't right는 흥얼흥얼 다 따라 할 수가 있는걸 보면 나도 기억력이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고교시절에 다른 장르의 음악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직 메탈음악만 듣던 시절이 있었다.
머리속으로 메탈계보를 그려가며 이 기타리스트는 어느 그룹을 거쳐갔고 어떤 음악이 좋았었지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편식을 한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그 만큼 열성적으로 음악을 찾아듣던 시기가 또 있었나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다가 올드팝을 듣게되고 뉴에이지를 알게되고 재즈를 듣고 부터 세상에는 정말 좋은 음악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생을 새로운 음악을 들어도 일부분일 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음악장르는 그냥 장르일뿐인데, 음반을 구입할때나 필요할까?
음악을 즐기는데 있어 '장르'로 먼저 선을 그어 버리는 것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행동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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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22:32

Jethro Tull - Elegy

음악적인 편견을 없애고, 폭넓은 음악을 알게해준 '전영혁의 음악세계'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했던 곡이다.


'음악세계'를 한참 들을때 한동안은 시그널뮤직이 어떤 음악인지 별로 궁금하질 않았었다. 단지 '음악세계'를 시작하는 종소리(?)정도로 들렸을뿐...
아마도 방송자체를 너무 기다려서 그런것이 아니었다싶다.

Elegy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오리지널곡은 플룻, 기타를 주축으로 소편성으로 연주된 음악이고 위에 링크한 곡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더욱 풍성해진 버전이다.

두 버전 모두 리더인 이언 앤더슨(Ian Enderson)의 플룻연주가 멜로디라인을 이끌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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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00:13

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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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을 들이고 LP를 얻어서 듣다가 문득 예전에 구하지 못한 마그마 앨범이 생각났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니 2004년 재발된 소식을 접하게됐고 이러저리 찾아보다가 드디어 마그마 LP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물론 현재 수십만원의 값어치가 있다는 초반은 아니고 재발매된 앨범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마그마의 음악을 들으니 예전에 받았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가수 조하문은 워낙 유명해서 자연스럽게 알게됐고 그가 있던 그룹이 마그마란 것을 알게되고 '해야'란 곡이 마그마 시절 불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던 중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마그마의 '잊혀진 사랑'이란 곡을 들었을 때가 그들의 진짜 정체(?)를 알게된 시기였다.
그후 그 앨범을 구하려고 했지만 이미 음반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반이 된 이후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서야 마그마의 앨범을 턴테이블에 걸 수 있게됐다.

마그마란 그룹에 대해 잠깐 설명하면 LP 내지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마그마란 그룹을 높이 평가하는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로 탄탄한 연주실력이다.
3인조로 구성된 마그마는 기타, 드럼, 베이스란 단 3개의 악기로 내는 사운드위에 조하문의 보컬과 어우러져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글로 잘 표현이 안되는데 음악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두번째로 그들만의 색으로 창조적인 락음악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당시 유명했던 외국 락음악을 연주를 카피에서 연주했던 많은 실력있는 그룹들이 있었지만 마그마를 높이 평가하는 데는 그들의 창장력에서 찾을 수가 있다. 단순히 작사, 작곡뿐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았던 음악을 선도했다는 점이 그들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중현과 산울림이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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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19:35

간만에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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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을 중고로 하나 장만했다.
많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때 용돈 아껴가며 메탈LP를 몇 장씩 샀던 기억이 있다.
그때 이후로 한참을 잊고 지내다가 문득 LP가 듣고 싶어져서 턴테이블 중고로 구입하고 마침 LP몇장이 사무실에서 있어서 어제 정말 오랜만에 LP를 들어봤다.

단순히 음질 차이로만 평가하면 CD의 압승이지만 CD와는 다른 뭔가 있다. 번거롭고 잡음이 좀 있긴하지만 나름대로 들을만 한다.
더구나 하이엔드 턴테이블에서는 오히려 CD보다 음질이나 해상력이 좋다고하니 LP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옛추억, 향수' 때문만은 아니며 LP매니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간다.

오디오도 가격은 저렴하지만 음질 좋은 놈으로 개비를 했고 턴테이블도 장만했으니 당분간 집에서 음악 듣는 시간이 많아 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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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9:56

KT Tunstall - Other Side of the World


나란히 달리는 오픈카가 등장하고 한쪽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무선인터넷 모뎀을 옆에 차이 있는 사람에게 전해준다.

T로그인 광고에 나오는 곡인데 목소리가 시원시원해서 좋다.
원래 이름이 Kate Tunstall인데 저렇게도 쓰는군...

Other Side of the World을 Cover한 아마추어의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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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8:50

음반 시장 불황 디지털 음원때문인가?

국내 음반 시장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반면 디지털 음원 시장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당연히 음악을 듣는 행위도 CD보다는 mp3로 음악을 듣는 유저들이 많아 진것은 새삼스럽지 않은 사실이다.

단지 위의 이유만으로 음반산업이 축소되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국내 가요시장은 몇 년전부터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소위 아티스트로 불리울만한 가수들이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실정이니 음반을 구입하지 않는 탓을 대중들에게만 돌릴수는 없을 것이다.
중고음반을 판매하다 보니 장르별로 판매되는 음반을 보면 가요는 비중은 매우 낮고 그 가요중에서도 많이 나가는 아티스트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럼 누구의 잘못인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대부분의 기획사에서는 음악이라는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단지 인기있는 아이돌 스타를 키워서 방송 많이 하고 광고 많이 찍고 여건이 되면 MC나 드라마에 출연시키려는 목적이 더 많은것 같다.
기획사, 음반사의 도움 없이는 음반을 내기가 어려운 우리나라 실정을 생각한다면 국내 가요계의 다양성 부재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한다.

개인적인 바램은?
돈 많고 의식있는 제작자가 나서서 우리나라 가수들 하고 싶은 음악 할 수 있게 지원해 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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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00:56

요새 자주 듣는 노래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My Chemical Romance - 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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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23:07

중고음반을 구입하려면...

지금 피그피쉬 가십시요.

50% 할인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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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12:56

중고음반 쇼핑몰 피그피쉬 오픈

드디어 중고음반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www.pigfish.co.kr

혹시 음반 구입하실 분들은 이곳에서 구입하시면 감사감사~
오픈을 해놓긴했는데 이것저것 할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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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00:44

Canon in D

파헬벨의 캐논 락버전, 제리창이라는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카피한것인데
기타 참 잘치네~




20대 한국 청년의 전자기타 연주 동영상이 세계 네티즌을 사로잡고 있다.

이 영상은 대만 기타리스트 제리 C(Jerry C)가 록 버전으로 편곡한 요한 파헬벨의 '카논'을 임정현(22) 씨가 연주한 장면으로 지난해 10월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올라 770만 차례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는 전 세계 네티즌이 찾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하루 1억여 편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매일 6만5천여 편의 영상이 새로 올라오고 있다. 770만 차례는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서비스된 모든 동영상 가운데 6번째로 높은 조회 수치.

임씨의 연주 영상에는 1만7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이 사이트에서 지금까지 두 번째로 많은 댓글이 달린(Most Discussed) 영상으로도 기록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미 헨드릭스보다 낫다', '메탈리카가 몸 전체에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한 손에 가졌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능이 있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영상이 이처럼 주목받는 것은 연주된 곡이 웬만한 실력으로는 흉내내기도 어려운 데다 손가락의 움직임을 분간하기 힘들 만큼 현란하고 정교한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영상은 임씨가 자신의 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을 직접 찍은 것으로 길이는 5분20초.

임씨는 애초 이 영상을 국내 인터넷 악기 사이트 뮬(mule.co.kr)에 올렸으나 다른 네티즌이 이를 '유튜브'에 옮기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뮬'에서 'funtwo'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인 임씨는 이 동영상 외에도 록밴드 드림씨어터의 '오버처1928(Overture1928)' 등 다른 곡을 연주한 장면도 촬영해 이 사이트에 올렸다. 30일 오전에는 화제가 된 동영상의 화질을 개선한 영상을 새로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뮬'에 남긴 글에서 임씨는 '기타 강습은 두 달 받았으며 거의 독학으로 5년 정도 기타를 쳤다'고 밝혔다.

미국 신문 뉴욕타임스도 27일(현지시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기타의 귀재가 한국인인 임씨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비중 있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funtwo(임씨) 연주의 정확성과 빠른 속도는 최고(record-breaking)"라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임씨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한국에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동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평가를 듣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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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01:03

Ben Folds Five

기타없는 락그룹이란 닉네임으로 유명한 Ben folds five.
처음 이들의 음악을 들었을때 기타가 없음을 인지할 수가 없었다.
음악이 풍성해서도 아니고 다른 이펙트가 들어가서도 아니다.
아마도 연주와 멜로디가 좋아서 인듯 싶고 또 한가지 연주의 중심에는 피아노란 악기 때문인듯 싶다.

기타대신에 훌륭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피아노란 악기는 연주자에 따라 변화무쌍한 무기가 된다.

Ben Folds Five는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밴드이다. 그래서인지 나도 최근에야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들어봤는데, 듣는 순간 뭔지 모를 끌림으로 자꾸 듣게된다.

감미로운 선율이 있는것도 아니고, 박력있는 우렁찬 사운드를 내 주지는 않지만 설명하기 애메한 매력이 자꾸 음악을 듣게 만든다.

최근에 새로운 음악을 많이 듣게되는데 오랜만에 발견한 보물같은 음악이다.













Whatever and ever amen










The Unauthorized Biography Of Reinhold Messner



Naked Baby Photos


Ben Folds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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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19:29

Poor man's moody blues

Barclay james harvest의 Poor man's moody blues를 알게된지는 꽤 오래전이다.
아마도 중학교때가 아니었을까?
물론 그때는 누구의 곡인지 제목이 뭔지도 몰랐다. 한참후에야 제목을 알게되고 더 한참후에야 누가 연주하고 불렀는지 알 수 있었다.

편안한 리듬감에 멜로디도 참 좋다.

역시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은것~

이제 퇴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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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21:54

Thirty years of Funk(1969-1999) - Grand Funk Rail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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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락의 자존심 Grand Funk Railroad의 30주년 기념앨범 Thirty years of Funk

이들이 없었으면 70년대 미국락은 전무했을 것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그룹들인 레드제플린, 딥퍼플, 블랙사베스등은 영국시장을 이미 넘어서 미국시장을 대부분을 취하고 있었다.
Grand Funk Railroad는 힙겹게 미국락을 대표하고 있었다. 앞선 영국락 그룹들의 명성에는 모자라지만 나름대로 색깔있는 훌륭한 곡들이 많이 있다.

특히 3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이 번 앨범은 3CD로 구성되어 그들의 인기곡 대다수가 들어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30년간의 역사가 3장이란 많은 CD에 담았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많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Some kind of wonderful, The Loco-Motion같이 친숙한 음악을 물론 언제들어도 멋진 명곡 Inside Looking Out과 Heartbreaker의 라이브 버전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현장감과 파워를 느낄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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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18:52

메탈 명반 Randy Rhoads 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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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Randy Rhoads Tribute

헤비메탈이란 장르를 처음 접하게된 계기가 된 앨범이고, 아직까지도 즐겨듣는 앨범중에 하나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던가, 랜디로즈의 기타소리를 처음 듣고 바로 빠져버린 앨범이며 아티스트이다.
아쉽게도 랜디로즈는 비행기사고로 단명하여 남겨진 앨범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의 영향력은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랜디로즈의 기타소리는 한마디로 감성적인 카리스마라고 할수 있을까?
Good bye to romance 에서는 멜로디가 굉장히 감미롭고, Crazy train에서의 빠르면서도 명료한 기타 애드립은 전혀 흠잡을 곳이 없다. 불후의 명곡 Mr. Crowley에서는 단순한 기타 연주실력뿐 아니라 곡의 전개과정을 볼 때 랜디로즈의 진면목을 볼 수있는 곡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천재적인 아티스트가 단명한 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대 랜디로즈 역시 그 아쉬운 가운데 그의 맹위를 여전히 떨치고 있다.

예전에 LP를 수없이 반복해서 듣던 생각이 가끔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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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15:55

'가격대비 성능비'란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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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기기 리뷰나 소개말에서 `가격대비 성능비`란 말을 흔히 사용하곤한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하다`라는 말에 토를 달만한 사람이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그야 말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훌륭한 제품임에 틀림없다.

인티앰프의 기본 조건인 소리를 들어보면 100만원대에 근접한 타앰프의 소리와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PM-6100SA의 특징을 들자면 최근에 만들어진 TR앰프 답게 너무도 정확하게 소스를 재생해 주는듯 하다. 이런 정확도는 듣는 사람에 따라 때로는 차가움으로 들릴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의도되지 않은 변형보다는 차갑지만 정확함에 가까운 앰프가 더 신뢰가 간다.

이 앰프의 장점중 또 하나는 역시나 가격대에 맞지 않게 다양한 소스를 지원해 준다는 것이다.
타 모델에서는 흔히 원가절감을 위해 포노단을 옵션으로 채용하고 있으나 6100SA는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간간히 LP를 듣는 사용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자매모델인 파워앰프 SM-6100sa와 바이앰핑의 조합으로 추천되기도 한다. 청취공간이 좁아서 큰 욕심이 나진 않지만 다양한 경험과 질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조건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디자인...
외관도 역시 칭찬을 안할 수가 없다. 전면의 모서리부분의 라운딩 처리된 부분이 꽤나 부드럽고, 은은한 금색 빛깔은 외관으로만 볼때 이 모델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1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모델로 생각될 수고 있을법하다.
단점이 있다면 전면에 파란색 조명의 불을 끄고 보기엔 너무 강렬하여 부담스럽고, 볼륨에 조명이 없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또 하나 이 앰프의 단점을 들자면 리모컨기능을 들 수 있다. 앰프의 파워부가 토글되는 형태여서 리포컨으로 파워를 on/off할 수 없다는 점이 나같이 귀찮은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들 수 있지만... 본인이 인켈 CDP를 사용중인데 앰프의 리포컨과 호환되어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이득을 얻을 수있으니 불행중 다행이랄까^^

결론적으로 볼때 위에 설명한 리모컨의 단점을 상쇄할만한 여러 장점이 많은 앰프로 생각된다.
비교적 저럼하게 하이파이를 시작하고 싶은, 그러나 대충 싸구려 장비는 사용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으로 생각된다.

본인은 하이파이에서 가장 중요한 몫을 하는 하드웨어가 스피커로 생각되는데, 성능좋은 스피커를 사용한다면 스피커의 성능을 백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오랜만에 `가격대비 성능비`란 말을 당당히 쓸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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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20:02

Qbox.com

최근 Qbox.com(일명 Q~)이 네티즌사이에서 잔잔한 이슈꺼리로 등장하고 있다.
과연 운영자 블로그에서 밝힌것 처럼 음악으로 가득찬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저작권법이 강화되면서 유료컨텐츠(특히 음원은 더 그렇다)에 대한 인식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최근 상황을 볼때 네티즌의 긍정적인 반응이 대세인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Qbox.com을 응용해서 유사 검색엔진이 나올 가능성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시작한 엠파스의 열린검색도 마찬가지고 저작권 문제로 시행되지 못했던 여러 아이템들이 있을수 있겠지.

과연 Qbox가 쇼핑몰의 오픈마켓과 같은 파괴력으로 다가올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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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22:38

최고의 명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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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음반중에 최고를 꼽는다면 단연 이 앨범을 꼽는다.
Newtrolls - Concerto Grosso Per 1-2

이 음반은 최고의 구성과 연주력을 묻어날뿐 아니라 나에게 음악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음반중 하나이다.
음악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고 폭넓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 나에게는 소중한 음반이다.

이 음악을 알게된지 십수년이 됐지만 언제 들어도 새로운것은 시공을 초월한 명반의 특성이 아닌가 싶다.
Cadenza에서 나오는 몰아치는 칼같은 바이올린 소리와 친숙한 멜로디 Let It Be Me의 부드러운 음성, 어느 곡 하나 빼어나지 않은 곡이 없다.

영화, 연극, 그림, 등 예술이 주는 감동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음악이 주는 상상력속의 감동은 끝없는 우주와도 같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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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22:45

Rebecca Pidgeon - The 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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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반할만한 곡 Spanish Harlem으로 유명한 Rebecca Pidgeon의 앨범이다.
앨범타이틀과 같은 이름의 The Raven을 비롯한 대부분의 곡들이 잔잔한 리듬감을 위주로 들려준다.

특히 Spanish Harlem을 눈을 감고 들어보면 베이스는 가슴속 깊이 울려퍼지고 목소리는 바로 앞에서 노래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깨끗한 해상력을 들려준다.

전체적인 앨범완성도가 목소리와 잘 조화를 이룬 좋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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