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120건

  1. 2010/01/25 분양받은 강아지...
  2. 2010/01/08 스마트폰이 대세라기에...
  3. 2009/06/19 RC헬기 묘기 (2)
  4. 2009/05/26 역사는 말할 것이다.
  5. 2009/04/08 역시 사무실은 좋은 동네에 있어야....
  6. 2008/12/29 RC카 - Traxxas E-Revo (3)
  7. 2008/11/20 중국인 그들의 능력은 어디까지? (1)
  8. 2008/11/14 정권이 바뀌고 난후... (2)
  9. 2008/11/07 헬스클럽에 가다 (1)
  10. 2008/10/01 3번째 이사 (2)
  11. 2008/09/16 기아 포르테 시승기 (2)
  12. 2008/09/03 요새 나오는 신차를 보면...
  13. 2008/08/29 영어 발음 이야기 (2)
  14. 2008/08/01 옥션에서 물건 싸게 사는 팁!!
  15. 2008/06/24 그 분이 오셨다! (4)
  16. 2008/06/04 촛불집회
  17. 2008/04/18 유감 옥션해킹
  18. 2008/03/23 누구나 초보시절은 있었다. (2)
  19. 2008/03/07 돌발영상
  20. 2008/01/26 아파트 층간 소음 (8)
  21. 2007/12/28 머피의 법칙
  22. 2007/11/25 정전기 방지 팔찌 효과 (4)
  23. 2007/11/21 팔찌사다!! (3)
  24. 2007/09/28 과연~ 경제가 좋아하는 건가?? (1)
  25. 2007/09/13 아마존(Amazon.com)의 센스
  26. 2007/08/24 토론문화를 토론한다. (2)
  27. 2007/08/21 어수선한 최근 몇 일... (4)
  28. 2007/08/13 Somewhere in Time (1)
  29. 2007/08/10 마그나 이야기 (1)
  30. 2007/07/07 로또 (1)
2010/01/25 13:42

분양받은 강아지...

제페니스 친

재페니스 친


조카가 어려서 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더니 결국 중학교입학하는 올해 분양받았다.
겸사겸사 원주에서 가족 모임도 갖고...

재페니스 친이라고 예전에 중국에서 일본황실에 선물을 한 종자라고 한다.
뿌리는 중국이고 조상은 일본

역시 사람이고 동물이고 새끼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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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22:49

스마트폰이 대세라기에...

이게 정말 얼마만에 포스팅인지...

아이폰이 출시되고 스마트폰으로 떠들썩 했던 모양인데 그다지 관심없이 지내다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핸드폰 배터리가 하루를 못간다. (통화량도 많지 않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여기 저기 알아보다 노키아 5800으로 번호이동을 했다.
덕분에 버스폰이란 용어도 이번에 처음 알게되고^^

최근 기능숙지 및 내게 맞는 어플을 찾아 손에 익히는 중이다.

그중에 오늘 테스트해 본 것 중 하나... 스포츠 트래커
폰에서 스포츠트래커를 실행시키고 gps수신을 하면 경로가 기록된다.
그 데이터를 웹(sportstracker.nokia.com)에 전송하면 웹에서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중 사진을 찍으면 어느 지점에서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운전하면서 테스트해서 사진은 없다)

여행할때, 운동할때(자전거, 조깅) 좋은 아이템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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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17:49

RC헬기 묘기


 


나도 도전해보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 저렇게 하려면 몇 대를 부셔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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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7:36

역사는 말할 것이다.

먼 훗날 지금의 시대를 역사가 평가하게되면
노무현대통령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이유로 큰 행운일수도 있게으나
이명박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이유로 큰 수치가 될 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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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0:26

역시 사무실은 좋은 동네에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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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11:51

RC카 - Traxxas E-Revo





RC카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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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9:57

중국인 그들의 능력은 어디까지?

예전엔 중국 전국민이 동시에 제자리에서 뛰면 지구가 궤도를 벗어난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었다.
그만 큼 인구다 많다는 얘기다. 믿거나 말거나...

요새는 짝퉁천국으로 불리운다.
어제는 가짜계란 만드는 법이 TV에 나왔는데 정말 기가막히단 말밖엔 안나온다.


공업용 소금에 절인 젓갈, 햄찌꺼기 등으로 만든 쇠고기등 그들은 만든 가짜를 나열하자만 끝이 없겠고, 
내가 모르는 것도 무수히 많을 것이다.
오죽하면 중국에 유학다녀온 아늘에게 '넌 진짜 내 아들 맞냐?'라는 말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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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15:59

정권이 바뀌고 난후...

매출도 떨어지고, 대한민국 경제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MB는 서민들 세금 더 걷고 상류층 세금 줄여주고

언론장악하더니 YTN 돌발영상 없애고, KBS 시사투나잇도 없앴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 군사정권때 보다 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조만간 인터넷에 이런 글도 못쓸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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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20:46

헬스클럽에 가다

난생 처음으로 헬스클럽에 접수했다.
이벤트 기간이라 6월개월치 끊으면 1년을 다닐수 있단다. 6개월이 공짜!!
헬스클럽도 동네별로 갖가지 이벤트가 있더군
6개월치 접수하고 중간에 문닫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다. 
우리는 그럴리 없단다.
물어본 내가 바보지!

아무튼 어제까지 이틀 나갔다.
첫째날 어리버리 헤메다가 체지방검사하고 런닝머신 30분만 했다.
어제 런닝머신 30분, 싸이클 20분, 복근운동하라고 윗몸일으키기 하란다 30개,
어제는 제범 땀좀 뺐다.

얼마나 꾸준히 할지 모르지만 기왕 시작한거 일주일에 3~4번은 해야겠다.
몸짱은 아니라도 부실하진 말아야지~~

운동끝나고 피는 담배는 왜 이렇게 맛있는지... 괴롭다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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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01:00

3번째 이사

사무실 이사날짜가 다가온다. 세번째 이사다.

첫번째 
공간이 좁아서 같은 건물 아래층으로 이사했다. 이삿짐 센터는 커녕 세명이서 가뿐하게 해치웠다.
이사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랄까

두번째
이러저러한 이유로 내가 혼자 맡아서 하게되면서 비용절감 차원에서 저렴하고 시간절약을 위해 집근처로 이사를 했다. 1톤트럭 2대분, 이삿짐 나르는분 2명.
귀찮은 몇 가지 작업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신고증 주소변경, 전화, 인터넷 이전 등등...

세번째
1톤 트럭 4~5대 예상, 이삿짐 나르는 분 4명, 박스 5~60개, CD랙 십여개 등등
3일부터 짐정리해야 되는데 엄두가 안난다. 그 많은 짐을 언제 싸고 언제 푸나~

네번째는 건물을 사서 들어가던가 해야지 메뚜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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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16:34

기아 포르테 시승기

추석연휴전 택배도 일찍 마감하여 근처 기아자동차 대리점에서 포르테를 시승해 봤다.


좋은점
디자인 : 외관은 국내차 치고는 정말 좋아졌다(그러나 실내는 좀...)
옵션 : 역시 화려하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18인치 휠, 사이드리피터 등등...

안 좋은점
여기저기 보이는 싸구려틱한 재질(디자인과 옵션은 좋아졌으나 그외 단가를 낮추기위한 흔적이 많이 보임)
통통튀는 승차감과 약간의 소음


서스펜션이 토션빔이라고 함.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는 알수 없으나 여기저기 검색해 본 결과 코너링, 후방설계의 잇점이 있다고는 하나 대신 승차감, 원가절감이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옴.
특히 고장시 수리비가 많이 비싸다고함. (이건 오래 탈경우 치명적인 단점이 될수 있다. 지금 당장은 모르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또는 빈수레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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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1:02

요새 나오는 신차를 보면...

역시 디자인이 구매를 결정하는 듯 싶다.
승용차가 한 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많이 따지고 고르겠지만 요사이 구매패턴을 보면 디자인이 가장 우선되고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듯 하다.

i30이 출시되면서 갑자기 유럽에서 인기 있다는 실용적인 헤치백 스타일로 선호도가 바뀐것이 아니라 그 동안 출시된 국내차 치고는 디자인이 제법 잘 나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기아에서 출시된 포르테도 마찬가지다.
출시전부터 유럽에서 유수의 유명차를 디자인했다는 기아차의 부사장 피터슈라이어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로체의 뒤를 이어 패밀리룩으로 디자인을 한다는 기사로 사람들의 관심을 디자인으로 집중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르테가 출시된지 몇일... 역시 디자인은 멋있게 나왔고 포르테 동호회에서 9월 위기설을 거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내는 약간 싼티가 나는듯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건 멋진 디자인도 좋긴한데 교묘하게 최고급모델로 유도하는 옵션질,
실내에 싸구려틱한 마감제들,
성능과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들(이건 비전문가라 확인은 못하지만)
이런것들에 더 신경썼으면 더 많이 팔수 있지 않을까~

누가 그러더구만 외국의 명차는 시동 걸었을때 엔진음과 100Km 달렸을때 엔진음이 거의 비슷하다고... 이정도는 만들어 줘야지~

디자인에 대해 더 궁금한 사람은 디자인으로 밤새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소개시켜 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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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6:29

영어 발음 이야기

얼마전 미수다를 보니 영어 발음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나왔다.
미국식영어, 영국식영어 발음 등등...

이걸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난다.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캐나다에 출장갈일이 있었다.
비행기가 직항이 아니라 일본에서 1시간, 미국에서 4시간 채류하는 비행기였다.
이거 정말 힘들다 비행기에서 할수 있는건 먹고 자고 싸고...^^

아무튼 그 당시 미국비자가 없어서(지금도 없지만) 미국에서 채류하는 4시간동안 아무곳도 나갈 수가 없었다.

서론이 좀 길었다. 발음에 관계된 사건은 지금부터다.
미국 공항에서 직원과의 짧은 대화

직원:어디가냐?
나:오타와에 간다.
직원:어디?
나:오타와
직원:어디???
나:오타와!!!
직원:(한참 생각한후... )아~ 아라와

'오타와'라고 하면 대충 알아들을줄 알았더만 '아라와'가 뭐야~~
참고로 캐나다에서는 '오라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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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0:04

옥션에서 물건 싸게 사는 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문링크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97392&page=2&view=t&qtype=&qtext=&part=board


개인정보도 유출된마당에 이런건 널리 홍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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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0:51

그 분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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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01:19

촛불집회

Candle


생업으로 촛불집회에는 참석하지 못하여 블로그에나마 촛불을 밝힌다.
불안정안 시국으로 장사도 안되고,
양초공장에서 양초나 만들고 싶은 심정이다.

MB는 선거전에 전재산을 기부한다고 했었는데, 그걸로 미국산소 전부 사들여서 폐기처분이나 하시지...

MB가 당선되고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무슨 일이 생길줄이야 알았지만은 이제 초반인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다니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를 일이다.
양극화는 더 심해질것이고, 정부는 언론을 조작할 것이고, 국민들의 불만의 목소리에는 공권력을 투입하여 찍소리도 못하게 할지도 모른다.

이래저래 뒤숭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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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01:33

유감 옥션해킹

평소에 자주 이용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최근에 덩치큰 물건들을 옥션에서 구매하게됐다.
24인치 모니터, 청소기, 앰프, 원두커피분쇄기

덕분에 회원등급이 올라갔단다.
회원등급이 올라가면서 회원정보도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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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01:56

누구나 초보시절은 있었다.

모사이트 게시판에 첫운전에 대해 걱정하는 글을 보니 나의 초보운전 시절 생각이 난다.

내가 첫 운전을 한것은 면허를 따고 3년정도 지나서였다.
그 당시 다니던 회사는 이런 저런 행사를 많이 했는데 그 날도 지방에서 행사가 있었고 다른 지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던 터라 인원이 모자라 나혼자 철수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컴퓨터 2대와 기타 다른 짐들을 서울로 옮겨야 하는데 용달을 부르기도 애매해서 과감하게 랜트하기로 결정하고 아반떼 오토를 빌렸다.
면허시험장에서 운전대 잡아보고 처음 운전하는 순간이라 긴장감은 말할것도 없다.
그렇게 첫 운전은 경부고속도로부터 시작되었다.
(사무실까지 오는 과정도 그리 순탄치는 않았는데 여기서는 생각하기로 한다.)

두번째 운전은 경인고속도로
회사에 오래된 엘란트라가 있었다. 다행이 오토였다.
인천에 있는 회사에 외근갈일이 있어 운전 잘한다고 뻥치고 차키를 받아와 경인고속도로 출발~~
그후 회사차로 외근겸 운전연습을 5~6번정도 더 했던것 같다.
(나중에 그 엘란트라는 고속도로에서 전복사고로 폐차를 하게되는데 그 당시 나는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몇 개월후 캐나다 출장갈일이 생겼다.
일정을 보니 마지막 하루가 자유시간이다. 별 고민없이 국제면허를 발급받고 캐나다 오타와로 날아갔다.
드디어 마지막날 유명한 나이아가라폭포를 가고 싶었는데 하루 일정으로는 거리가 너무 멀다고 하여 차를 빌려 몬트리올로 가기로 했다.
영화에서 본것같은 운치같은 없다. 그냥 긴장의 연속일뿐...
그래도 고속도로에 노루를 조심하라는 표지판이나 반대편차선이 안보일 정도로 우거진 숲은 인상적있었다.
몬트리올에 거의 도착할 무렵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한다. 몬트리올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오는 동안은 비는 점점 눈으로 변하더니 거의 폭설수준으로 쏟아 붓는다.
운전하는 내내 눈은 쏟아지고 차는 앞으로 가고 마치 제자리있는 느낌과 함께 머리가 멍해진다. 지금까지도 운전하면서 그렇게 긴장하고 힘들었던적은 없었고 앞으로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고난은 그게 다가 아니었다. 힘들게 오타와에 도착해서도 랜트카회사를 못찾아 이리저리 헤매다가 안되겠다 싶어 택시를 불러 택시뒤를 졸졸 따라가 차를 반납했었다. 이게 무슨 고생인지...

이렇게 고난의 초보시절을 보내서 그걸까?  지금까지 사고없이 계속 안전운전중이다.
운전을 시작한지 10년 넘게 지난 지금은 오히려 더 차분해 지고 조심스럽게 운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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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9:15

돌발영상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말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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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14:46

아파트 층간 소음

간혹 뉴스를 보면 아파트 층간(혹은 옆집)소음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될듯도 하다.

수개월전 우리 윗집에 이사를 왔는데 사내아이 두명이 있는 집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뛰어다닐때마다 어찌나 소리가 크게 나는지 마치 망치를 일부러 두드리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래도 애들이니까, 밤 늦게는 그래도 조용하니까 하며 그러려지 지내고 있었다.

근데 어제는 상황이 좀 심각했다. 밤늦게까지 쿵쿵소리가 끊이질 않고 웅성거리는 소리까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이 꽤 많이 모인듯 했다.
저러다 끝내겠지라는 생각을 한 12번은 했을까?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올라가보니 이건 어른은 어른대로 애들은 애들대로 떠들기 정신이 없다.
조용히좀 하자고 잠을 못자겠다고 하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생일이라 모인건데 오히려 나보고 이해해 달란다.
애들한테 주의좀 주고 문닫고 조용히 얘기하면 될것을 나보고 이해해 달라니... 그것도 새벽3시에...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는데...
나도 오늘 애써 살인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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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7:25

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중 대표적인것 중 하나
세차하면 비온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략 6개월만에 세차한것 같은데 다음날 비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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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17:37

정전기 방지 팔찌 효과

2007/11/21 - [잡담] - 팔찌사다!!

반신반의했던 정전기 방지 팔찌가 나름대로 효과가 괜찮았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몇 일 사용해본 느낌상으로
정전기 횟수가 60~70% 가량 줄어들었고
정전기 강도는 50% 정도 감소한듯 싶다.
불꽃이 보일 정전기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에는 오디오 버튼 누를때 오디오에 전기가 흐르는줄 착각할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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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00:38

팔찌사다!!

해마다 이맘때면 정전기때문에 고생아닌 고생을 한다.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올해는 그 증상이 더 심해졌다. 그야 말로 백발백중에 불꽃이 팍팍...

그래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보다가 정전기에 효과가 있다는 팔찌를 발견하고
별 고민없이 주문을 했다.(효리몰에서 파는 9800원짜리 살까 잠깐 고민하긴 했음)

제품설명에 의하면 99.9%의 순동 성분의 팔찌가 몸에 남아 있는 마이너스 전기를 흘려주는 역할을 하여 정전기를 감쇠시켜 준다고 한다.

과연 제품설명대로 효과가 나타날지 모르겠다.
몇 일후 성공적인 사용기를 기대하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 정전기를 방지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 몇가지를 소개하면 이렇다.
- 대기중 습도를 높이기 위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을 빨래를 수시로 너는 것과 화분, 수족관(어항)을 실내에 주는 것도 좋다.
- 핸드크림같은 피부 보습제를 자주 바른다.
- 합성섬유보다는 면소재의 옷을 입는다.
- 세탁시 마지막 헹굼과정에서 섬유유연제나 식초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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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22:26

과연~ 경제가 좋아하는 건가??

어제 뉴스를 보내 오랜만에 반가운 뉴스가 나온다.
최근 경제가 특히, 내수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백화점에서도 전년대비 20% 매출이 올랐고 추석시장도 골고루 매출이 상승했다고 한다.
많은 경제학자들도 올연말 경기가 좋아질 확률이 높다고 한다.

내가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것... 이제 제일 문제다.

그래도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해 본다.
준비도 좀 해야겠고... 10월은 좀 빠쁘게 지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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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5:20

아마존(Amazon.com)의 센스

간만에 아마존에 접속했더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본문 상단에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하고 봤더니 이전에 내가 검색했던 상품들이다.
이전에도 마지막으로 검색했던 상품의 리스트를 보여주긴 했는데 비주얼적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눈에도 잘 들어오고 보기도 좋다.
화살표를 클릭하면 입체적으로 돌아가면서 상품들을 보여줌.

게다가 위의 상품중 세일하는 상품이 있으면 우측에 별도로 보여준다.

기획이란 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생각하고 고려해야할 부분이 정말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게다가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아마존같은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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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00:40

토론문화를 토론한다.

자기전에 TV를 보다가 채널을 EBS로 돌려보니 '토론문화를 토론한다'라는 방송을 한다.
근데 하필 내가 싫어하는 두 사람이 패널로 나오고 있다.

곽동수, 진중권

그나마 진중권은 논리가 있는데 곽동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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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23:18

어수선한 최근 몇 일...

누구나 머리속이 복잡한 시기가 몇번이 있다.
내 경우 2년전이 그랬고 지금이 그렇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여기고 싶다.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 불안한 미래, 두려움, 걱정...
최근 이런것들이 날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악화된 상황만은 아닌듯하다.
터닝포인트이후 펼쳐질 미래가 궁금하고, 예전보다는 더 자신감이 있고
더 과감해질 준비가 되어 있고, 조금씩 발전해 가는 재미를 느끼고 싶고
무엇보다 지금의 일이 좋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보니 문듣 나의 상황을 생각하게된다.
나두 아자아자


블로그에 무거운 주제의 글은 안쓰려고 했건만 오늘은 왜 이랬을까나??
술도 안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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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5:42

Somewhere in Time

초등학교때였나??(그 때는 국민학교였다.) 중학교때였나~ 아마도 초등학교로 생각되는데,
TV에서 영화를 본적이 있었다.
다 커서 지금까지도 꽤 재밌게 본 기억과 영화 몇 장면들이 어렵풋이 기억이 나곤했었다.
영화제목이 뭔지, 어떤 배우가 나오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았지만 대략적인 줄거리는 기억을 하고 있어 가끔씩 어떤 영화인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어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던중 드디어 그 영화를 발견하게되고 바로 볼 수가 있었다.
(핑계같지만 DVD를 사려고 했는데 파는곳이 없길래...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은 Somewhere in Time 국내 상영된 제목은 '사랑의 은하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어느날 희극작가인 남자 주인공에게 노부인이 시계(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를 주면서 나에게 돌아와 달라고 한 후 사라지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몇 년후 남자 주인공이 모호텔에서 1912년 당시 활동하던 배우사진을 보고 한 눈에 반하게되고 그 사진의 주인공을 찾던중 자신에게 시계를 준 노부인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후 심리학교수의 도움으로 자기최면을 통해 1912년으로 가게된다.(좀 황당함)
둘은 당연히 사랑에 빠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때 쯤 주인공의 옷 주머니에서 1979년(원래 살던시대)동전이 발견되자 원래의 시대로 되돌아오면서 그 들은 황당한 이별을 하게된다.

좀 억지스런 내용도 있지만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는 잔잔한 사랑영화다.
그리고 영화속에서 나오는 라흐마니노프의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란 곡도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어려서 본 어렴풋이 기억되는 영화를 다시 보니 그것도 독특한 기분이다.
다음엔 서부영화 시리즈인 '내 이름은 튜니티' 시리즈나 찾아서 봐야겠다.

참고로 이 영화의 OST는 여기에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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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5:54

마그나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비로운 회사 '마그나'의 비밀을 풀어가는 평범한 인간 '나평범'의 이야기
수 많은 자기계발 서적중에서 그나마 읽기 편하게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독자들이 흥미를 갖도록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기도하다.

'소설에 속하지는 않지만 소설같은 자기계발서적'이라고 하면 적당할듯하다.
딱딱한 내용으로 여기저기에서 발표되고 연구된 사실로 짜집기한 다른 책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책이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괜찮은 편이다.(근데 최근에 책을 별로 못 읽어서^^)
일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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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23:33

로또

블로그 통계를 보니 오늘 방문자수가 배이상 많아졌다.
검색어를 보니 '로또음모론'을 타고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더군.
오늘이 로또 당첨일이기도 하고...

생각나서 정말 오랜만에 산 로또 번호를 맞춰보니 통산 3번째 4등...
더운데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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