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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아파트 층간 소음 (8)
간혹 뉴스를 보면 아파트 층간(혹은 옆집)소음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될듯도 하다.
수개월전 우리 윗집에 이사를 왔는데 사내아이 두명이 있는 집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뛰어다닐때마다 어찌나 소리가 크게 나는지 마치 망치를 일부러 두드리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래도 애들이니까, 밤 늦게는 그래도 조용하니까 하며 그러려지 지내고 있었다.
근데 어제는 상황이 좀 심각했다. 밤늦게까지 쿵쿵소리가 끊이질 않고 웅성거리는 소리까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이 꽤 많이 모인듯 했다.
저러다 끝내겠지라는 생각을 한 12번은 했을까?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올라가보니 이건 어른은 어른대로 애들은 애들대로 떠들기 정신이 없다.
조용히좀 하자고 잠을 못자겠다고 하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생일이라 모인건데 오히려 나보고 이해해 달란다.
애들한테 주의좀 주고 문닫고 조용히 얘기하면 될것을 나보고 이해해 달라니... 그것도 새벽3시에...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는데...
나도 오늘 애써 살인을 면했다.
수개월전 우리 윗집에 이사를 왔는데 사내아이 두명이 있는 집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뛰어다닐때마다 어찌나 소리가 크게 나는지 마치 망치를 일부러 두드리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래도 애들이니까, 밤 늦게는 그래도 조용하니까 하며 그러려지 지내고 있었다.
근데 어제는 상황이 좀 심각했다. 밤늦게까지 쿵쿵소리가 끊이질 않고 웅성거리는 소리까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이 꽤 많이 모인듯 했다.
저러다 끝내겠지라는 생각을 한 12번은 했을까?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올라가보니 이건 어른은 어른대로 애들은 애들대로 떠들기 정신이 없다.
조용히좀 하자고 잠을 못자겠다고 하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생일이라 모인건데 오히려 나보고 이해해 달란다.
애들한테 주의좀 주고 문닫고 조용히 얘기하면 될것을 나보고 이해해 달라니... 그것도 새벽3시에...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는데...
나도 오늘 애써 살인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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