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5/18 Music in the Rain - 기능성 우산 ??
  2. 2007/05/08 끊이지 않는 논쟁... 케이블 이야기 (9)
  3. 2005/08/10 오디오 매니아를 위한 온갖 유혹들...
  4. 2005/08/01 디자인만큼 좋은 소리
2007/05/18 11:42

Music in the Rain - 기능성 우산 ??

Music in the Rain이란 제목을 가진 특이한 우산
어제 우연히 방문한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디자인 작품의 이름이다.

우산 + 오디오의 기능을 결합시킨 작품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작품이며 독일의 모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작품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산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위의 사진과 같이 벽에 고정된 거치대에 걸어두면 된다. 거치대는 스피커의 역할을 하여 거치후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산을 든 손으로는 오디오를 컨트롤 할 수 있고 좌우로 돌리면 음악을 탐색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산 안쪽 스피커를 통해 음악이 나온다.

작품 설명을 빌리자면
비가 주는 특별한 분위기 때문에 비오는 날 음악듣기를 좋아한다.
우산의 돔형태는 사운드를 잘 모아주는 구조로 되어 있고 우산 손잡이는 오디오 콘트롤할 수 있는 좋은 역할은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2007/05/08 17:45

끊이지 않는 논쟁... 케이블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무간도'에서 명장면중의 하나로 꼽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오디샾에서 채금의 '被遺忘的時光 (피유망적시광)'이란 곡이 흘러 나오는 장면입니다.

유덕화가 케이블을 교체하고 음악을 틀어보니 달라진 소리에 양조위는 놀라게됩니다. 그러고는 바로 케이블 사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오디오 매니아분들은 이장면에서 '맞아 나도 그랬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디오에 사용되는 각종 케이블과 관련된 끊이지는 않는 논쟁이 있습니다.
굳이 고가의 케이블이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의견과 케이블만 바꿔도 저음 또는 고음의 특색이 변한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케이블의 사용기를 보게되면 놀랄만한 표현력으로 케이블의 특성을 표현하고 그것을 보는 사용자는 마음이 동하게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아주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케이블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가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바이와이어링은 기본이고 인터컨넥터 케이블 자작까지 했으니까 말이죠.

과연 케이블의 미묘한 차이가 단지 오디오업체의 마케팅수단의 하나인지. 아니면 정말 큰 차이가 나는지... 정말 논란의 연속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블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그 차이는 아주 작은 차이이며 흔히 막선으로 불리우는 허접한 케이블이상급에서는 그 차이가 현저히 작다고 결론을 지어봅니다. 위에 언급한 '끊이지 않는 논쟁'의 의미는 아니고 더이상 새나가는 케이블비용이 아까워서 내린 결론이라면 맞을겁니다.

지금은 그리 비싸지 않은 오디오와 케이블로 음악을 듣고 있지만 역시 음악은 어떤 음악을 어떤 감정상태에서 듣드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머리속에 오디오와 케이블은 사라지고 음악을 연주는 아티스트가 내 앞에서 연주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지만 반면 잡생각으로 음악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을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누구도 결론내리기 어려운 끊이지 않는 논쟁... 케이블 이야기...
좋은 소스와 적당한 마음가짐(?)이면 케이블을 바꾸는것보다 더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9
2005/08/10 00:42

오디오 매니아를 위한 온갖 유혹들...

얼마전 시스템을 AV에서 Hifi로 재정비 하면서, 그 동안 불신해 왔던 바이와이어링을 해봤다.
기존에 사용하던 막선보다 조금 좋은 바이와이어링 전용 케이블을 구매해서 연결을 해봤는데 역시나 별반 차이를 모르겠다. 나름대로 귀가 예민하다고 생각되는데도 말이다.

오디오장비에 있어 가격대비 효과가 제일 없는 것이 케이블류가 아닌가 생각한다.
온갖 전문용어를 가장하고 감성을 자극해서 판매되는 케이블 제조업체를 나쁘다고 해야할지...

음악이라는 것이 워낙 감성적인 매개체이기 때문에 좋은(비싼)케이블로 교체후 좋아진다고 굳게 믿고 사용해보면 좋게 들릴수 있다라는 점은 이해할만하다.
또 그렇게 만족하는 사람에게 온갖 이유를 들먹이며 반론을 펴고 싶지도 않다. 그만한 전문지식도 없거니와 굳이 딴지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아주 허접해서 누가봐도 못쓰겠다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한 케이블류라면 초능력을 갖지 않은 다음에서 구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혹시나 전기적 장치로 정확한 수치를 측정한다해도 그것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 소리까지 잡아내는 전기장치일뿐...

최근 음악을 듣기 보다 소리(오디오)를 듣는 사람이 많아 짐을 느낀다. 나도 한 때는 그랬던것 같다. 장비 욕심은 많아갖고...

12시가 넘어 음악듣기 좋은 시간 나윤선의 Down by Love 앨범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이란 곡을 음미하며 내가 지금 원하는건 톨보이 스피커를 적절히 울려줄 조금더 넓은 공간과 아직 들어보지 못한 수 많은 좋은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2005/08/01 23:58

디자인만큼 좋은 소리

Cambridge-Audio Azur 640A
사용자 삽입 이미지

DVD를 많이 보지 않는 관계로 AV엠프, 센터스피커를 처분하고 적당한 인티엠프를 찾던중 마란츠 pm6100sa로 잠정 결정하던중, 모사이트 장터에 나온 640a를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이 앰프에도 꽤 마음 끌렸으니 100% 충동적으로 볼수는 없겠지...

아무튼 대충 확인하고 집에와서 박스를 오픈하는데, 박스를 비롯해 내부 포장서 부터 앰프의 모양새, 리모콘까지 디자인에 꾀 신경쓴 모델이다.

디자인에 일단 만족하고 서둘러 세팅하고 플레이를 해 보니 처음 듣는 640a의 소리는 디자인만큼 만족스런 소리를 내어준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제품이다.

밤이라 그런지 락음악 처럼 비트있는 음악보단 조용한 재즈풍의 보컬음악이 더 듣기좋다.
야신타, 노라존스에서 요요마의 첼로연주까지 들어보니 거슬림 전혀없이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 좋다.

처분한 AV앰프(소리도 꽤 좋았는데...)가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몇 시간들어본 640a의 느낌으론 괜찮은 딜인듯 싶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