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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8/30 Cannonball Adderley - Somethin' Else
  2. 2005/07/27 5th Phono Jazz It Up Live !
2005/08/30 22:55

Cannonball Adderley - Somethin' Else

누구나 들어봤을 만한 Autumn Leaves !!
이 한 곡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앨범이다.
뿐만 수 많은 재즈명반중에서 으뜸으로 꼽아도 이의를 재기할만한 이가 별로 없을 법한 앨범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재즈에 관심을 돌리된 까닭에 이 앨범을 구입한지는 얼마되지 않는다.
그 동안 못들어 본것을 후회라도 하듯이 짧은 기간 동안 반복해서 몇번씩 들었다.

관악기의 대표적인 악기로 들 수 있는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는 캐논볼 어덜리와 마이즈 데이비스 입을 통해 한 장의 명반을 장식한다.

Autumn Leaves를 필두로 어느곡 소흘히 들을 수 없도록 만드는,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앨범이다.

1958년 발매앨범임에도 명곡은 시공을 초월함을 여실이 보여주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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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19:51

5th Phono Jazz It Up Live !

다섯번째를 맞이하는 포노재즈잇업 공연을 갔다왔다.

공연안내

여름밤에 재즈라... 왠지 시작전부터 기대가 된다.
공연안내에도 나와 있지만 포노재즈잇업의 메인 밴드는 잰틀레인과 더불어 이번에는 귀로, 소중한 너를 부른 박선주씨와 피아니스트 한충완씨,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씨가 나온다.

하모니카 연주자가 그리 많지 않은 탓에 많이 들어보진 못했다. 외국뮤지션인 Lee Oskar정도 들어봤을까.
맑은 소리가 매력적인 악기임을 느꼈지만 현장에서 듣는 소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차분하면서도 속이 시원한 라이브 현장에서 듣는 하모니카 연주는 정말 일품이다.
(집에 하모니카 하나 있는데 이참에 배워버려~)

피아니스트 한창원씨는 이번에 처음 연주를 들어봤다. 음반이나 매체를 통해서도 못들어 본듯한다.
이번 공연 주제인 보사노바와는 조금 동떨어진 차분한 연주를 했는데, 역시 피아노란 악기는 참으로 매력적인 악기임에 틀림이 없다. 그도그럴것이 왠만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극적인 장면이 연출될때면 꼭 주인공이 피아노를 치곤 하지, 삼순이도 그렇고...

가수 박선주씨 귀로, 소중한 너를 들어본지 꽤 오래전인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가까이서 본 모습은 조금 늙어 보였다. 그래도 노래는 잘하더군...
특히 뉴욕에 있을 시절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담은 노래는 재즈공연에 걸맞는 보컬실력을 보여줬다.

라이브 공연을 자주 못 가본 나에게 이번 공연은 참으로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라이브에서 느낄수 있는 현장감은 음반을 통해서 듣는 음악과는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좋은 음악, 좋은 공연을 찾아다니며 보고 싶지만 사는게 힘들다 보니...^^

아무튼 재즈에 더욱 심취하게 해 준 포노재즈잇업 공연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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